[뭐라노]이 대표 징계 여부에 달린 47명 당협위원장들의 앞날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21 21:01:10
1. 이준석 국힘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전국 47개 조직 당협위원장 공모 주도적으로 진행. 이를 두고 친윤석열계에선 이 대표가 자기 사람 심으려 한다는 의심의 눈초리 보내.

2. 조직책 선임 절차 진행 여부는 22일 이 대표의 ‘성상납의혹’에 따른 윤리위 결정에 좌우될 전망. 낙마 수준의 징계 받을 시 절차 전면 중단될 가능성 커.

3. 조직책에 선임돼도 친윤석열 세력이 공천권 쥐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을 거란 전망 나와. 이미 이 대표 사퇴 시점 조정해 차기 지도부가 공천권 쥘 수 있도록 하잔 얘기 나돌아.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보훈학술 세미나에 참석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