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창업 사업 한 곳에' 부산창업청 시동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14 21:01:23
1.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부산창업청’ 설립 작업 본격화. 부산지역의 창업 관련 사업을 한곳에 모아 효율성 극대화하는 게 목적.

2. 전국 최다 수준의 출자출연기관(25개) 갖고 있는 부산에서 시 산하기관 또 만드는 것은 현실성 없다는 우려 제기. 전문분야 창업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와.

3. 중앙정부 창업지원을 창업청이 끌어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 전문가 “시를 중심으로 한 창업 지원 사업 정리 필요하지만, 창업청을 통한 물리적 결합 필수적이진 않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5월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