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산단 취업 청년 돕던 '청춘드림카' 4년 만에 돌연 중단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13 21:00:38
1. 대중교통 여건 취약한 산단지역에서 일하는 중소기업 청년에게 전기차 렌트비 지원하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돌연 중단. 부산시는 올해 행안부에서 국비 받지 못해 사업에 차질 빚었다고 설명.

2. 해당 사업은 전체 렌트비 가운데 시가 약 60% 부담하고 26세 이상 청년은 20만1000원, 25세 이하 청년은 25만9000원을 부담하는 방식.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00명의 청년 노동자가 제도 혜택받아.

3. 시는 8월께 추경예산으로 사업 재개한다는 입장. 단, 전기차는 재고 부족으로 내연기관 차로 대체 예정.

2020년 부산청춘드림카 발대식.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