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소형평수 빼라' 시청 앞 행복주택 또 '흔들'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09 21:02:59
1. 부산시, 최근 부산도시공사에 시청 앞 행복주택 1단지 세대수 조정 검토 요청. 692세대 중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면적 26㎡의 크기를 두 배로 늘려달라는 것.

2. 이는 일대 원룸 사업자들이 고충을 호소했기 때문. 원룸 임대업자들 “공공임대 늘면 공실률 높아진다” 시에 대책 마련 요구.

3. 세대수 조정하면 ‘원안대로 추진’ 원칙 흔들.사업비 손실도 불가피. 도시공사, 추가 사업비 대책 마련 시에 요구하기로.

시청 앞 행복주택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