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빨간불' 켜진 부산항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07 21:00:23
1. 화물연대 7일 0시부터 예정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부산지부는 안전 운임제 확대와 일몰제 폐지 주장하며 이날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신항 삼거리에서 총파업 출범식 열어.

2. 이날 파업으로 부산신항을 포함해 남구 신선대 부두, 감만 부두 등 주요 항만의 화물 운송 사실상 멈춰. 육상 운송 차질 빚으면서 부산지역 항만 물류도 차질 불가피.

3. 국토부는 총파업 기간 대체 수송 화물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하기로 결정. 화물연대 파업으로 전국 시멘트 회사마다 물량 출하 중단되면서 레미콘 생산에 필요한 시멘트 공급받기 어려워져.

화물연대본부 부산지역본부가 6일 부산 강서구 녹산동 대한제강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 부산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