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바다 위 달리는’ 택시·버스 도입 사업 재개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6-02 21:21:45
1. 부산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해상택시·버스 도입 사업’ 재개. 최근 코로나 확산세 꺾이고 북항재개발 사업 궤도 올라 동력 얻었기 때문.

2. 부산시는 ▷남포동과 부산역을 낀 원도심 노선 ▷해운대를 낀 동노선 ▷송도·다대포를 낀 서노선으로 나눠 해상택시·버스를 운행할 계획. 이르면 내년말께 해상택시, 내후년인 2024년 말에는 해상버스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3. 터미널에 승선장 만들어야 하는 점은 난관으로 지적. 항만사업부장 “지금도 배들이 계류할 공간 부족해 애먹어. 기반 시설 확보 우선시돼야 해”.

서울 한강의 수상콜택시.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