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출처불명 유령현수막 급증, 유권자들 '혼란'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5-31 20:59:54
1. 6·1 지방선거 막바지에 이르면서 출처 불분명한 유령 선거 현수막 부산지역 곳곳에서 발견. 현행법상 선거 관련 현수막 게재 시 선관위가 부여한 표지 부착해야 하지만 선관위 표지 붙지 않은 현수막 다수.

2. 선관위 표지가 부착되지 않은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 대상으로 관리 주체는 기초지자체. 하지만 기초지자체들은 선거 관련 현수막이 선관위 소관이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실정.

3. 특정 후보 비방하는 현수막도 있어 단속 필요하단 지적 나와. 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법 현수막 관련 제보가 들어오면 사안, 위법 여부 따져 조치할 것”

31일 부산 동구 부산역 앞 횡단보도 인근에 ‘민주주의 새벽을 맞이하던 시월의 부산’ 이라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여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