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규제완화 기대감에 부산 재개발·재건축 ‘들썩’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5-30 21:02:29
1.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5월 사전타당성(사타) 검토 심의안건 15건으로 집계. 2020년 5건 →2021년 20건으로 1년 새 4배 늘어.

2. 이전에는 시가 정비예정구역 지정했으나, ‘2030 부산시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부터 주민 60% 이상 동의하면 사타 검토 신청해 지자체 심의 받을 수 있게 돼.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75% 수준 심의 이뤄져.

3. 부동산 열풍과 새정부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재개발 재건축 분위기 고조. 하지만 정비사업 성공 여부나 원주민 의지 상관없이 집값 상승을 목적으로 사타검토 절차 시작하는 곳 있어 애꿎은 주민 피해볼 수 있다는 우려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