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촉진3구역 조합, HDC현산 시공권 갈등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5-24 20:58:18
1.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조합이 최근 총회를 거쳐 HDC현산의 시공권을 해지하자 시공사가 이의를 제기, 조합과 건설사 갈등 빚을 가능성이 커져

2. 조합은 시공사 계약 해지 여부 관련 조합 측 투표 결과 찬성표(50.19%) 과반 넘어 안건 통과됐다 밝혀. 이에 HDC현산은 처음 개표 당시 찬성표 과반 넘지 못했으나, 다시 실시한 수개표에서 무효표 일부 찬성표로 바뀌었으므로 결과 받아들일 수 없다 주장.

3. 앞서 조합은 2017년 HDC현산 시공사로 선정. 하지만,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일부 조합원 불안 호소하자 시공사 계약 해지 조합원 총회 안건으로 상정.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부산시민공원 일대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