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재개발조합이 최근 총회를 거쳐 HDC현산의 시공권을 해지하자 시공사가 이의를 제기, 조합과 건설사 갈등 빚을 가능성이 커져
2. 조합은 시공사 계약 해지 여부 관련 조합 측 투표 결과 찬성표(50.19%) 과반 넘어 안건 통과됐다 밝혀. 이에 HDC현산은 처음 개표 당시 찬성표 과반 넘지 못했으나, 다시 실시한 수개표에서 무효표 일부 찬성표로 바뀌었으므로 결과 받아들일 수 없다 주장.
3. 앞서 조합은 2017년 HDC현산 시공사로 선정. 하지만,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이후 일부 조합원 불안 호소하자 시공사 계약 해지 조합원 총회 안건으로 상정.
![]() |
| 촉진3구역 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부산시민공원 일대 전경. 국제신문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