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레미콘 파업 유탄맞은 신항 서'컨'공사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5-19 21:06:40
1. 국내 첫 완전 자동화 항만으로 기대를 모았던 부산항 신항 서쪽 컨테이너 2-5·2-6단계 부두공사 현장 레미콘 수급 문제로 사실상 멈춰.

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잿값 상승하자 레미콘 업체는 t당 8만 원에 계약한 부산항만공사 대신 t당 12만 원 이상 받을 수 있는 민간 공사장에 우선 물량 공급. 결국 본래 타설 계획의 65% 수준에 그친 상태.

3. 시차를 두고 작업해야 하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특성상 부두 완공 늦어질 수밖에 없어. 공사 늦추지 않으려 사급자재 동원했으나 이마저도 레미콘 기사 파업 기간 겹쳐 차질 불가피.

부산항 신항 2-5, 2-6 단계 부두 공사 현장.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