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다크투어리즘이 사람 잡을라

조윤화 기자 truexwa@kookje.co.kr  |  입력 : 2022-05-11 20:53:32
1. 강서구 대표 다크투어리즘 장소인 ‘대항항 포진지 인공동굴’에 지속해서 낙석 발생. 인근에 위치한 ‘대항새바지 인공동굴’역시 낙석 사고로 지난해 3월부터 폐쇄된 바 있어.

2. 강서구 11일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 착수한다 밝혀. 문제는 낙석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비용 문제도 크고, 암반 일부는 사유지라 유지·보수에 한계.

3. 동굴 인근 부지 가덕신공항 들어설 예정이라 곧 철거 예정. 구 관계자 “곧 철거될 시설물에 많은 예산 들이기 쉽지 않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새바지항에 위치한 인공동굴이 보수공사가 언제 이뤄질지 기약 없이 폐쇄돼 있다.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