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5년간 160개 환경영향평가 조작 “구조적 문제”

한하람 기자 snow0622@kookje.co.kr  |  입력 : 2022-04-21 20:56:09
1. 21일 검찰이 최근 부산 모 환경영향평가 조사업체 대표 A 씨와 직원 3명 5년간 160개의 환경영향평가와 사후환경조사 보고서 기초자료를 조작 제출한 혐의로 기소.

2. 이들이 보고서를 조작한 부산지역 사업은 을숙도 남단 철새도래지 개선사업,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등 대규모 토목공사나 개발사업인 것으로 확인.

3. 업계와 지역 환경단체 보고서 조작 문제가 해당 업계에서 20~30년간 굳어진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

부산지방검찰청.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