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부산 식수원서 또 발암물질

한하람 기자 snow0622@kookje.co.kr  |  입력 : 2022-04-12 20:57:56
1.12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시행한 수질조사 결과 물금·매리취수장 원수에서 과불화옥탄산(PFOA)과 1,4-다이옥산이 검출됐다고 밝혀.

2. 지난 2월 수질 조사 결과 성서공단 폐수종말처리장에서 과불화옥탄산은 감시 기준의 최대 10배가 넘게 검출 1,4-다이옥산은 구미하수처리장에서 감시 기준의 2배에 근접. 낙동강 중상류 주요 하·폐수종말처리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3. 시는 시민불안 해소 위해 취수원 다변화추진, 낙동강 상류 지역 미량오염물질 배출업소 추적조사와 오염물질 차단 조치를 환경부에 요청하는 등 총력을 다할 방침.

물금취수장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