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 사건은 지난 2019년 4월 18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검찰에 고발장 내면서 시작. 부산시가 전임 시장 재임시절 임명된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 내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
3. 이 사건은 기소시점 등 여러 미묘한 정황을 떠안고 있어 향후 재판 결과에 시선 쏠려. 검찰이 혐의 입증하지 못하면 ‘무리한 수사’라는 평가 피해가기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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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가 2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