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민원 20배 증가…민락수변공원 '금주 공원'되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4-10 22:02:42
1. 부산 수영구가 민락수변공원의 금주공원화를 추진. 수변공원은 매년 각종 음주 문제로 몸살을 앓아와.

2. 수변공원 음주 민원은 2019년 3건이었지만 2021년에는 71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 지난해 취식 및 음주 금지 행정명령 내렸지만 종료되자마자 음주객 늘어나.

3. 금주 조례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찬성 “취객 난동 줄어들 것”vs“인근 편의점은 대부분 문을 닫을 것” 찬반 여론은 갈리고 있어.

지난 2020년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QR코드 인증과 체온측정을 하며 입장하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