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북항마저 난개발 부지로 전락하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3-29 21:10:09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의 앵커시설로 건립 중인 부산오페라하우스 공사 현장. 국제신문DB
1. 북항1단계 재개발 마스터플랜 토론회에서 부지 마스터 플랜 용역 공개. 해당 용역은 초고층 단일 건물보다 여러 개의 복합 건물을 짓는 ‘군집형 타워’형식이 적합하다고 판단.

2. 문제가 되는 것은 부산항만공사(BPA)가 주상복합(주거)비율을 20~25%로 구상하고 있다는 점. 시민사회는 ‘제 2의 엘시티’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어.

3. BPA는 미매각 부지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해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도 검토. BPA 관계자 “올 6월까지 완성될 예정인 마스터 플랜은 현재 확정된 것이 아니라 논의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