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관할 헬기 2대 뿐…산불 방지 마련 나선 부산시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3-27 21:53:15
1. 동해안 산불처럼 부산에서 산불 났을 때 대응 여력 부족. 시에서 지자체에서 띄울 수 있는 헬기는 두 대 뿐이고 담수량도 작은 소형.

2. 이번 금정구 아홉산 산불의 경우 이론상 15대 투입이 가능하지만 실제 1~4대에 그쳐. 8일간 이어진 산불을 잡는데 투입된 인원은 총 362명, 피해액은 53억5100만원으로 추정.

3. 이에 시는 올해 가을까지 중대형 헬기를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 시 산림녹지과장 “각 구·군이 최소 2대의 진화 차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지난 1월 부산 동래구 마안산 일대에서 동래소방서 소방대원과 동래구청 직원이 산불대비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