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코로나 확진 폭증에 일손부족 현상 심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3-15 20:45:11
1. 오미크론 확산에 감염자가 확산하면서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려버리자’는 웃지 못할 신풍속도가 확산 중. 관공서와 민간기업 가릴 것 없이 확진자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이 업무 부하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2. 부산진구 서면 A 만화카페는 지난 한주간 사장과 아르바이트생 7명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어. 건설업의 경우 급하게 사람을 구하면 기존 노임(15~18만 원)보다 10만 원 가량 더 얹어줘야하기 때문에 현장직 구하기 쉽지 않아.

3. 질병관리청이 추정한 오미크론 변이 재감염률은 16배에 달해. 전파력도 배 이상 강해 일손 부족 현상이 한동안 지속할 가능성 높아.

15일 오후 부산 서면의 한 학원 사무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