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도심 흉물 목욕탕 굴뚝, 창원시는 철거한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2-02-23 21:02:07
1. 경남 창원시, ‘도심의 전봇대’로 흉물 된 목욕탕 굴뚝 철거 지원한단 방침 밝혀 주목. 1기 당 3000만 원 드는 철거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전국 최초.

2. 목욕탕 굴뚝은 통상 지어진 지 30년 넘어. 연료 연소 때 오염물질 배출 목적이었으나, 1990년 대기오염방지법 개정에 용도 상실. 철거 비용 문제로 방치돼와.

3. 경남도내 굴뚝 445개 중 169(37.9%)개 창원 밀집. ㈔한국목욕중앙회 마산지부가 창원시 건의. 창원시 “도심 경쟁력 제한하는 ‘대못’ 굴뚝 안전하게 철거” 화답.

노후 목욕탕 굴뚝.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