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의료 붕괴 위기… 종합병원에 필수과목 전공의가 없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2-02-16 22:03:07
1. 부산 주요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부족 현상 심화. 6곳(부산대·양산부산대·동아대·부산백·해운대백·고신대복음병원) 중 부산대 제외 전원 올해 전공의 모집서 미달 사태.

2. 필수과목인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근. 기존 전공의들이 후임 없이 퇴직 앞두고 있어, 필수과목에서부터 지역 의료 붕괴 올 수 있단 위기감 커져.

3. 응급수술 외과의 없어 타지 전원까지 현실화할 우려. 의료계 “필수과목 의료수가 현실화, 특히 지역 병원에 머물게 할 정부 유인책 절실” 한 목소리.

양산부산대병원 전경.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