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바뀐 방역지침에 진단키트 품귀 가속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2-01-27 21:52:21
1. 27일 사상구 A 약국과 해운대구 B 약국은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를 모두 판매. 이는 바뀐 정부의 방역지침 때문.

2.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PCR 검사 전 신속 항원검사를 먼저 시행하기로. 수요가 증가하자 개당 3~4000원에 판매되는 것은 금방 품절되기도.

3. 품귀 현상에 ‘제2의 마스크대란’ 얘기까지 나오지만 정부는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수출 물량도 많기 때문에 국내 수급에 문제 생기면 수출 물량을 조정해 해결 가능”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약국에 코로나 자가진단키트가 품절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