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의원들 정쟁 탓에 전쟁터 된 장산구립공원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12-30 21:42:48
1. 해운대구가 추진하는 장산구립공원의 공유지재산관리계획 안건이 철회되며 내년 예산 확보 불투명.

2. 현재 장산 구립공원의 총면적 16.342㎢ 가운데 사유지는 7.313㎢(44.7%). 구는 일일이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유지의 10% 정도를 수용할 계획.

3. 안건 철회 배경은 구의회 여야 의원들의 정쟁 때문. ‘9대9’ 동수로 구성됐으나 계획안에 대한 입장 각기 달라.

지난 9월 부산 해운대구청에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장산 구립공원 지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