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마항쟁 사망자 서회인 씨 사망자 인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12-23 21:40:55
1. 1979년 부마항쟁 당시 최루탄에 맞아 후유증에 시달린 끝에 사망한 고(故)서회인 씨에게 42년만에 보상 결정.

2.당시 동주여상(현 동주여고) 야간부 2학년이던 서 씨는 밤 9시50분 중구 대청동에서 귀가하던 중 경찰이 쏜 최루탄 파편에 얼굴을 맞고 쓰러져.

3.6개월간 치료를 받았지만 이 때 여파로 오랫동안 폐질환 앓은 것으로 추정. 서 씨 어머니 “이제는 당당히 우리 가족이 받은 고통을 남들 앞에 이야기할 수 있어.”

고 서회인 씨의 생전 모습.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