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방치된 황령산 스노우캐슬 위험하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1-12-14 21:06:43
1. 부산 황령산 스노우캐슬 노후화 심각한 수준. 2007년 개장, 이듬해 영업정지 후 방치. 특히 2018년 이후 태풍·호우 등 이어지며 건물 안팎에서 지반 이격·뒤틀림 등 문제 가속화

2. 4년간 건물 상태 진단해온 동인구조기술 측 “보수작업 이뤄지지 않는 동안 지반 침하, 철골 부식 등 상태 악화. 정밀점검 결과 안전 D등급(긴급보수·보강 필요)까지 나올 가능성”

3. 정상화 진행하는 에프엔인베스트먼트, 지난 9월 부산시에 휴양시설 조성안 제출. 사업자 측 빠른 철거 필요하단 의견. 부산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절차에 따라 진행” 입장

황령산 스노우캐슬. 국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