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방역패스 과태료 첫날 '혼돈'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입력 : 2021-12-13 21:23:29
1. 13일부터 전국 식당·카페 코로나19 방역패스 적용. 손님은 백신 접종 여부 증빙, 업주는 확인해야 시설 이용 가능. 위반 시 과태료(손님 최고 10만 원·업주 150만 원)

2. 하지만 첫날부터 전국서 혼선. 증빙 수단인 카카오톡·쿠브(COOV) 등 과부하로 접속장애 반복. 손님들 불만 속 업주는 매출 감소 우려에 전전긍긍

3. 질병관리청 “갑작스런 부하로 불편 초래” 사과. 클라우드센터 접속 부하 문제로 보고 사용 정상화 위한 긴급 조치 벌여

13일 점심시간 백신접종 증빙 QR코드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