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10년 사업 성과 '모른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입력 : 2021-11-03 21:15:48

1. 부산 동구 지난 5~8월 좌천동 길고양이 현황 모니터링. 개체수 지난해(264마리)에 비해 34% 감소한 174마리. 19%(33마리)는 중성화 완료.

2. 구는 집단 서식지 파악 후 중성화 수술 사업(TNR)을 실시한 덕으로 보고 부산시에 서식지 조사와 추가 예산 요청 예정

3. 구가 시에 먼저 제안한 이유는 시가 2009년 TNR 처음 실시한 이후의 개체수 변화, 수술 효과, 서식지 조사 등 제대로 하지 않은 탓. 부산(19만 마리) 보다 8만 마리 정도 많은 서울(11~12만) 2년 주기로 개체 수 파악.

중성화 수술을 위해 포획된 길 고양이. 부신 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