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혐오시설 돼버린 경로당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10-04 21:27:25
1.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부산에서 경로당이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2. 부산 연제구는 지난해부터 연산1동의 A 경로당을 거제동으로 옮기는 사업 추진. 구는 3억84000만 원 들여 거제1동의 2층 주택(131.66㎡)을 매입.

3. 하지만 주민들이 일대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나서. 구는 주민설명회 등을 열어 타협점 찾으려 했으나 1년 넘도록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태..

시설이 낡아 이전할 곳을 찾고 있는 부산 연제구의 한 경로당.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