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임금동결 부메랑 맞은 지역대학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9-26 21:46:56
1. 부산고법, 동아대 전현직 교수 등 교직원 130명이 대학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소송 항소심에서 “대학은 밀린임금과 연구보조비, 명예퇴직수당 차액 등을 지급하라”판결.

2. 2013년부터 동결한 임금이 구성원 동의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교직원 손 들어준 셈. 이에 따라 향후 동아대가 지급해야 할 금액은 100억 원 달할 것으로 추산.

3. 앞서 유사한 소송에서 1,2심 모두 패한 경성대는 임금 지급을 위한 산정 절차 착수. 이에 반해 동아대는 대법원 상고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