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남구 성범죄 연루 공무원 2년간 별도 조처 없어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9-14 00:34:39
*세 줄 요약

1. 부산 남구 직원 간 성범죄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는 가운데 또 다른 남구 직원의 성범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2. 해당 공무원 두 명은 2018년과 2019년 성범죄를 저질렀지만 최근 형이 확정될 때까지 직위해제 등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3. 국가공무원법 개정으로 2019년 부터는 공무원이 성 관련 범죄에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 선고받으면 당연 퇴직 처리. 일각에서는 남구가 직원 성범죄 등 일탈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한 것을 지적하기도.

부산 남구청 전경. 국제신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