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시가 대기업 대중교통 플랫폼 독식을 막기 위해 ‘동백택시’ 출범을 추진. 시는 2만2149대 택시 중 일부가 이달 중 참여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이 이뤄진다고 밝혀.
2. 동백택시는 기존 동백전 앱에 택시호출 기능을 추가하고 공급자와 수요자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모델. 가맹택시의 경우 수수료를 4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어.
3. 시는 고객센터 운영과 주기적인 이용 만족도 조사를 통해 초기 혼선을 개선해나가겠다는 방침. 다만 ‘캐시백 예산 조기 소진’은 이번 사업의 딜레마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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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한 시민이 부산역 광장 택시승강장에 대기 중인 카카오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국제신문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