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북항 재개발 2단계 예타 면제 '안갯속'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8-05 21:46:16
*세 줄 요약

1. 2030 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의 관건인 개최지 경쟁력 강화 계획이 안갯 속으로.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과 관련해 예타 조사 면제 실현이 불가능할 가능성 높아졌기 때문.

2. 227만9650㎡에 달하는 2단계 사업 부지 대부분은 부산엑스포 개최 예정지에 포함돼 있어. 엑스포 개최 부지 경쟁력 높이려면 해당 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해야 실현 가능.

3. 해수부는 지난 6월 북항 2단계 사업을 기재부에 신청. 하지만 기재부 안도걸 2차관은 ‘예타를 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며 부산 실사의 2단계 사업 착공은 사실상 무산 된 것으로.



북항 2단계 사업 내해(5물양장 일대) 조감도. 해양수산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