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다이버들이 가덕도의 한 항구에서 ‘해루질’을 일삼자 인근 어민들 피해 호소. 해루질은 얕은 바다와 갯벌 등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2. 문제가 되는 지역인 동선항~가덕도 기도원 해상 앞 350ha 구역은 동선어촌계 소속 95명 어민에게 면허권 있어. 법적으로 움직이는 수산물은 자연 채취할 수 있지만 양식 목적의 패류 채취는 불법 행위.
3. 해경은 특정 해상 구역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계도하는 선에서 처리. 하지만 제주도는 야간 해루질을 전면 금지하고 단속반도 운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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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해녀가 아치섬 근처 바다에서 문어를 잡아 올리는 모습. 국제신문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