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시민공원 북문 아트센터 부지에서 10년 전 대대적 환경정화 작업을 거쳤음에도 또 다시 기름 오염이 발견. 당시 조사가 토양 오염 정도를 국소화시켰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난 것.
2. 최근 조사에서 부지 74개 지점에 시추공을 뚫어 확보한 319개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12개 지점의 22개의 시료에서 기름 오염이 검출. 이번에 발견된 오염 농도 중 2718㎎/kg을 넘어서는 구역도 있어.
3.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2000㎎/kg 이상 검출되면 토양오염 대책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개선 사업을 벌여야 해. 하지만 시는 ‘아트센터 공사가 급하다’는 입장.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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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공원 광장 전경. 국제신문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