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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7월 구포 개시장의 철장이 철거되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 |
1. 2019년 구포개시장 폐쇄 과정에서 업체들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보상금을 획득하고 이 과정서 공무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 상인회장 A 씨는 보상 지급 대상이 아닌 업체가 보상받도록 명단을 허위 작성해 넘긴 혐의로 검찰 송치 예정.
2. 보상금 지급 기준이 정해질 당시 문을 닫은 업체도 수억 원의 보상금 받기도. 19개 업체 중 절반 이상이 A 씨에게 돈을 건넨 정황도 확인.
3. 보상 과정에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며 추후 진행될 사업에서도 우려가 제기. 구는 현재 생활 안정자금 명목으로 한 달에 약 300만 원 이상을 폐업 업체 소유주한테 지급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