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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미군들. 국제신문DB |
1. 지난해 7월 미국 독립기념일에 주한미군 수십 명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시민 향해 폭죽 쏘는 등 난동.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에도 ‘노마스크’ 술판 벌여 주한미군 난동 고착화 우려.
2. 시민 불안·불만 크지만 처벌은 솜방망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이 걸림돌. 12가지 중대 범죄 아니면 한국 경찰이 미군 구금이나 구속 불가.
3. 결국 부산경찰, 해운대구 등이 나서 미군에 방역 협조 지속적 요청. 이에 따라 미 8군 사령부가 다음 달 독립기념일에 부산 방문 제한 명령 내려. 한국 방역 지침과 해수욕장 내 금지 행위 교육 등도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