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전문대, 생존 위한 체질 변경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입력 : 2021-06-15 21:14:36
부산 동의과학대 전경.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부산 지역 전문대가 생존을 위한 몸부림치고 있어.

2. 우선 신입생 모집 일제히 축소. 지난해 대비 적게는 57명 많게는 469명까지 줄여. 또한 강점으로 꼽히던 이공계열 학과를 없애거나 축소. 어문계열도 입지 좁아지기는 마찬가지.

3. 대신 직업 트렌드 반영해 반려동물케어, 반도체과, 온라인쇼핑몰과, 디저트카페과 등 신설. 만학도 겨냥한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생활도예과 등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