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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재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산업통상자원부 |
*세 줄 요약
1. 정부와 재계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지원체제를 완성. 2019년 5월 부산 엑스포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2년 만에 첫 발을 내딛는 것.
2. 향후 5대 그룹(삼성·현대차·SK·롯데·LG)의 지원까지 더해지면 홍보 활동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하지만 위원장 선임 외에도 해결할 과제도 산적.
3. 가장 큰 문제는 북항 인근 군 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현재 시가 확보한 부지 기준으로 40㎡ 정도가 모자라. 그 외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차질 ▷부산 지역 내 일부 무관심도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