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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4일 부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국제신문DB |
*세 줄 요약
1. 부산시가 1조1200억 원 규모로 추가경정(추경) 예산을 편성. 올해 시 예산 규모는 기정 예산액 대비 8.4% 증가한 14조4231억으로 증가.
2.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 지원, 경제위기 극복, 미래 비전 실현 등 3가지 분야에 집중 지원 예정. 일곱 차례 진행된 비상경제대책회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키로.
3. 또한 집행부진사업 구조조정으로 지방채 500억 원을 삭감하면서 채무비율을 24.6%에서 22.9%로 1.7%포인트를 낮춰 재정 리스크를 해소하기로. 박 시장 공약인 ‘15분 도시’와 관련한 낙후지역 도시재생 사업도 포함.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