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전국서 가장 비싼 도로 '거가대교' 통행료 시범 할인 추진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입력 : 2021-05-31 20:56:58
거제도 장목에서 본 거가대교. 국제신문DB
*세줄요약

1. 부산시와 경남도가 ‘전국서 가장 비싼 도로’인 거가대교의 통행료 시범 인하 협의. 올 하반기 주말·공휴일·연휴에 시범 실시한 후 영구 인하 추진 검토

2. 2010년 개통한 거가대교(부산 강서구 가덕도~거제시 장목면 유호리)는 소형 1만 원·중형 1만5000원·대형 2만5000원·특대형 3만 원으로 비싼 도로란 오명 써. 통행료 인하 요구 거세지면서 2018년 이용빈도 많은 대형·특대형 통행료 5000원 우선 인하

3. 이번에는 전 차종 통행료 인하. 재원마련 방안을 두고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던 부산시와 경남도가 협의에 물꼬를 틔운 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