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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대포 해수욕장 일몰. 국제신문DB |
1. 사하구 다대포 앞바다에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추진되자 주민들 강하게 반발. 추진사는 4.3km 떨어진 해상에 96MW급 발전기 12기를 설치할 예정.
2. 지자체 인허가를 받아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3년 10월 착공해 2025년 10월 완공될 예정. 주민들은 소음과 저주파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서명 운동 돌입하기도.
3. 이는 최근 논란이 발생한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행 과정과 유사. 이 사업 역시 시민들이 강력히 반대했고 결국 시는 산자부에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공문을 보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