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AZ 접종 불신 늘지만 '노쇼 백신' 대기자도 늘어나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5-10 21:03:08
지난 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체육관에 마련된 동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화이자 백신 수급 차질로 접종이 중단되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부산지역 구군 접종센터 7곳에서 백신 접종이 전면 중단됐다. 국제신문 DB

*세 줄 요약
1.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대한 접종 기피 분위기가 확산되고있지만 ‘노쇼(No Show)’ 백신에 대한 접종 의향자는 늘어나는 추세.

2. 지난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예방접종자 834명 가운데 ‘기타’로 분류된 사람은 405명. ‘기타’ 분류는 필수활동목적 출국자, 예비 접종자를 포함하는데 지난달 말 정부가 노쇼 백신 예비명단에 별도의 대상 제한을 없애면서 급속히 증가 추세.

3. 당분간 백신 수급 차질로 이마저도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자 노쇼 백신을 먼저 맞으려는 문의 전화가 병원마다 폭주하고 있어. 이에 정부는 이달 말 접종 의향자를 관리하는 스마트폰 앱을 내놓을 예정.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