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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월드엑스포 2030(20代 30人) 홍보단, 엑튜버 발대식’에 참석한 홍보단과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오성근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전민철 기자 jmc@ |
1. 러시아가 지난달 국제박람회기구(BIE)에 2030엑스포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엑스포 유치전이 시작. 중국 광저우와 텐진, 프랑스 파리, 캐나다 몬트리올, 네덜란드 로테르담,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유치신청서를 제출.
2. 부산은 다음 달 초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지만 아직 유치위원장 선임도 못한 상태. 거론되는 위원장 후보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
3. 늦어지는 이유로 ‘공정경제 3법’이 통과되며 재계와 관계가 틀어진 것이 원인으로 꼽혀. 반면 러시아는 5개월 만에 유치위원장을 선임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