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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
1.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가 2022학년도 입학 전형에 내신 성적 100%를 반영하는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전형 신설. 6개 대학 총 모집인원은 2338명.
2. 이는 올해부터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방안이 시행된 영향. 전문가 “교육부가 불공정 논란 많은 학생부종합전형 대신 교과전형으로 지역 인재 선발을 권고했기 때문에 대학 입장에선 신설할 수 밖에 없었을 것”
3. 수능 최저기준도 아예 없거나 평이한 수준이어서 지역 일반고 상위권 학생의 인서울 대학 진학문 더욱 넓어져. 반면 부산대 부경대 등 지역 상위권 대학은 우수 학생 유출 걱정에 시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