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코로나 백신 접종 중증 이상 '0'…11월 집단 면역은 험로 예상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2-28 21:15:5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보건소에서 요양시설 입소자가 접종을 하고 있다. 부산의 우선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187곳과 요양시설 102곳의 만 65세 미만인 입소자·종사자 총 2만4940명이며, 이 중 접종에 동의한 인원은 93.8%(2만3406명)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세 줄 요약
1. 백신 접종 사흘 째 부산에서는 28일 40명을 포함, 671명이 1차 접종 마쳐.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사람은 없어.

2. 정부가 접종률 목표를 70%로 잡은 것은 ‘감염재생산지수 2 이상’인 유행에서도 대응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여러 백신의 평균 항체 형성률이 80%라고 가정하면 국민 70%가 접종할 경우 실제 항체 양성률은 56% 정도가 돼.

3. ‘11월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속도, 수급, 안전성 등 위한 다양한 변수를 충족시켜야 해. 특히 부작용 등 백신 효능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것 역시 정부로서는 부담이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