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부산 문화 원도심권 집중… 강서 공연장, 사상 도서관 부족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  입력 : 2021-02-16 22:06:05
지난 6월 중구 보수동책방골목. 이원준 프리랜서 windstorm@


*세 줄 요약
1.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시 문화지표조사’ 자료를 공개. 해당 자료는 지역별 문화 편차 극복을 위한 정책 수립의 일환으로 활용할 예정.

2. 거주지 근처의 소규모 문화 공간 현황을 살펴보면 서점과 공방은 부산진구가 가장 많아. 공연장의 경우 해운대구가 가장 많았고, 공공도서관의 경우 해운대구, 기장군, 북구 순.

3. 데이터를 서부산, 중부산, 동부산으로 나눌 경우 중부산에 집중돼 지역별 편중 현상 심해. 문화누리 카드의 경우 도서와 영상 분야가 압도적인 이용률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