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전재수 "북극항로 TF 직접 총괄관리"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9-12 08:11:50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1.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월부터 부산 동구 임시 청사 내부 공사를 시작한 뒤 12월까지 모든 작업을 완료,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겠다고 밝혀… 2030년에 완공될 신청사 들어설 곳은 부산시민의 의견 수렴을 반드시 거친 뒤 결정하기로.

2. 이와 함께 해수부 직원들이 부산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현지 정착할 수 있게 전·월세 지원, 관사 제공 등 하는 한편 개인별로 맞춤형 컨설팅 시행 약속… 신청사 부지는 16개 지자체 중 주민 열의가 가장 큰 곳을 선택하겠다는 기존의 원칙을 재천명.

3. 또 북극항로 개척에 필요한 준비 직접 챙기겠다고 언급… 전 장관은 해양수도권 조성 기반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해사법원 설치, 동남투자공사 설립 추진 등 해수부 업무 영역 넘어서는 과제도 해양수도권 완성 위해 측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