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2300만 명 개인정보 털린 SKT에 1348억 과징금

허시언 기자 hsiun@kookje.co.kr  |  입력 : 2025-08-29 08:29:54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1. 개인정보보호위원회, 2300만 명가량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한 SKT에게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 원 부과.

2. SKT는 기본적인 접근통제조차 이행하지 않아 인터넷과 내부망 사이의 운영 환경이 불법적인 침입에 취약한 상태로 운영.

3. 2365개 서버의 계정정보 저장된 파일 암호 설정 등 제한 없이 저장·관리… 개인정보 털린 이용자에게 유출 사실 통지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