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임박, 지역 금융권 유치전 불붙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입력 : 2025-08-25 08:29:58
문현금융단지 전경. 국제신문DB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임박, 지역 금융권 유치전 불붙었다

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임박한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도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전 취지에 걸맞게 해수부가 지역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 BNK금융그룹 등 지역 금융권 상황 예의주시.

2. BNK금융그룹은 해수부는 물론 관련 시설 집적화 위해 함께 추진되는 10곳 안팎의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도 맞춰 자금 유치하겠다는 복안. 이를 위해 조직 개편, 2000억 원 해양기업 펀드 조성 등 움직임 활발.

3. 해수부 연간 예산은 6조8000억 원에 이르지만, 매월 필요한 자금을 기재부에 요청해 바로 집행해 주거래은행 개념은 없어. 이 때문에 해수부와 함께 이전이 거론되는 산하 공공기관에 더 큰 관심. 수협은행 강세 속 BNK가 도전하는 모양새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