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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금융단지 전경. 국제신문DB |
1.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임박한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도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전 취지에 걸맞게 해수부가 지역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는 목소리. BNK금융그룹 등 지역 금융권 상황 예의주시.
2. BNK금융그룹은 해수부는 물론 관련 시설 집적화 위해 함께 추진되는 10곳 안팎의 산하 공공기관 이전에도 맞춰 자금 유치하겠다는 복안. 이를 위해 조직 개편, 2000억 원 해양기업 펀드 조성 등 움직임 활발.
3. 해수부 연간 예산은 6조8000억 원에 이르지만, 매월 필요한 자금을 기재부에 요청해 바로 집행해 주거래은행 개념은 없어. 이 때문에 해수부와 함께 이전이 거론되는 산하 공공기관에 더 큰 관심. 수협은행 강세 속 BNK가 도전하는 모양새 관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