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기관들 이전 다그친 전재수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  |  입력 : 2025-08-08 08:18:23
7일 17개 해양수산 공관기관장과 만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부 제공
1.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을 중심으로 한 북극항로 개척과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 위해 공공기관이 한 곳에 집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급. 해수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공공기관들도 부산에 있어야 동반 상승효과가 생긴다는 의지 표명한 것.

2. 전 장관은 7일 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17개 해양수산 공관기관장과 첫 만남 가져. 이 자리에서 전 장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 의미 강조하며 “해양수산 공공기관도 집적해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발언. 이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이른 시일 내에 만들라는 지시로 풀이.

3. 현재 부산 이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은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6곳. 해수부는 지난달 이들 기관과 간담회 갖고 의견 수렴. 앞으로 지속적인 회동 약속함에 따라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 나올 것으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