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노] 늦어진 분산에너지 특구, 내달 확정 무게

민경진 기자 jnmin@kookje.co.kr  |  입력 : 2025-07-14 08:21:13
부산 강서구 일대에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의 완성 후 조감도. 부산시는 이곳을 포함한 강서구 일원에 분산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국제신문DB
1. 지난 5월 부산 울산 등 7개 지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후보지로 선정. 그러나 정권 교체기 등과 맞물려 최종 지정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

2.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산업부 장관이 에너지위원회 심의·의결 거쳐 분산특구 지정하도록 규정. 새 정부 체제에서 신임 장관이 최종 지정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

3. 이에 따라 지난달 말 지명된 김정관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첫 산업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에너지위원회 개최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7일. 일정 고려하면 다음 달께 에너지위원회 주관할 것이라는 관측 나와.